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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08-04 19:28:05 / HIT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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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편도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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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ㅇ** 1968년생 남자 회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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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시간 |
2015-08-04 19: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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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시간 |
2015-08-05 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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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오른쪽 안쪽에 있는 편도인데
면봉으로 누르면 작은구멍에서 하얀(누른)게 나와서
면봉으로 딲아서 보면 좀 누렇다고 해야하는데
냄새가 고약합니다
이게 고름인건지 아님 편도결석의 일종인건지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여전하고
무엇때문에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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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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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비전이비인후과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결석이 완전히 생기기 전에 전구물질 단계에서는 흐물거리는 양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합니다.
편도의 표면에는 여러개의 동굴같은 홈이 있는데, 편도염을 앓으면서 박테리아와 염증세포, 농축된 점액 성분 등이 이 홈에 고여서 막혔다가 석회화 과정을 거쳐 알갱이처럼 변한 것을 편도결석이라고 합니다. 편도결석은 대개 목안의 이물감과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편도결석의 진단은 편도를 진찰해서 볼 수도 있지만, 후두내시경으로 편도상와를 관찰하면 더 정확히 진찰이 가능합니다.
손톱이나 면봉, 뾰족한 기구로 편도를 후벼 파는 것은 점막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불결하기 때문에 권유되지 않습니다. 임시로라도 제거하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흡입기로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도결석의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신다면,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수술밖에 없습니다. 편도결석을 생길 때 마다 빼 낸다 하더라도 편도홈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편도결석은 계속 생기게 되며, 그런 구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편도결석을 예방하는 방법이나 안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편도결석이 일반 편도염처럼 약물치료가 잘 안되는 이유는, 편도결석의 주요세균은 혐기성 세균이며, 균막(biofilm)과 유사한 성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균막이란 단순한 세균덩어리가 아니라, 마치 에스키모의 얼음집인 이글루처럼, 세균들 덩어리를 견고한 외벽이 감싸고 보호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양치질, 가글, 음식이나 한약은 물론이고 항생제로도 치료가 어렵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임시방편으로 흡입기로 제거할 수는 있고, 편도결석이 있어도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기존의 편도결석 수술방법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고주파와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편도결석의 재발률을 현저히 줄인, [캡슐내 편도부분절제술]로 수술하고 있습니다.
관련내용은, 본원의 방법과 진료결과 통계를 2013년 이비인후과 학술대회에서 보고하여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3월호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지에 [편도결석 치료를 위한 피막내 편도부분절제술] 논문이 문인희 원장 단독저자로 게재되었습니다. 그에 관련된 내용은 비전이비인후과 블로그에도 간략히 소개해 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http://blog.naver.com/nosedr
우선 내원하여 진찰을 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접수하실 때 편도결석 여부 확인을 위하여 진찰 받으러 오셨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문인희 원장님의 학술연구 관계로, 문인희 원장님 대신 이비인후과 전문의 대진이 있습니다. 문인희 원장님께 진료 및 편도결석 수술상담을 받으시려면 화요일 이외에 오셔야 합니다.
비전이비인후과 원장 문인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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